"이 습관만 꼭 들여보세요" 병원 갈 걱정 없는 '면역력' 쭉쭉 높이는 5가지 생활습관

반응형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다 다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1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어 이에 따라 712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최고의 단계인 4단계에 돌입합니다.

 

예상보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방법은 바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인데요.

 

면역이라는 것은 우리 몸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외부침입요소와 내부유해요소를 제거하는 우리 몸의 모든 대사기능을 의미하며, 이 능력을 면역력이라 합니다.

 

면역력이 강하고 약함에 따라 질병에 걸릴 확률이 결정되며, 병을 앓는 기간도 좌우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좌우하는 면역력은, 일상생활의 사소한 습관들만 바꿔도 우리의 몸을 질병으로부터 방어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 높이는 생활 습관

 

1) 체온 유지

일본의 면역학 박사인 아보 도오루는 체온이 낮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체온이 낮으면 백혈구가 세균을 분해하고 소화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고 발표 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에어컨 바람을 자주 쐬는 등의 생활 습관은 몸을 차게 만들어 면역 활동을 하는 세포가 제대로 활성화 하지 못하게 됩니다.

 

체온이 1도가 내려가면 신진대사 기능이 12% 내려간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체온을 유지하거나 체온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반신욕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 외에 혈액순환, 우울증 감소,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2) 충분한 수면

건강한 사람이라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 세포가 하루에만 약 3천 개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는 동안 백혈구가 노폐물이나 낡은 세포, 종양세포를 구별해 파괴하므로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잠이 부족하면 백혈구를 비롯한 면역 시스템이 제 역할을 못 하니 수면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고, 수면의 시간이 길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소용없습니다.

 

두 가지 모두 잘 챙겨야 하는데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3) 햇볕 쬐기 (비타민D)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한국,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란 등의 국가의 코로나19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19 사망률이 높은 국가의 경우, 그렇지 않은 국가의 환자보다 비타민D 섭취 수준이 낮았습니다.

 

, 킬러 세포로 불리는 T세포는 면역세포로 몸속에 암세포나 병든 세포를 공격해서 죽이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근데 이 T세포는 비타민D에 의해 활성화 됩니다.

 

비타민D는 영양제로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햇볕이 많은 낮 시간에 15~20분 정도 산책을 하면 자연적으로 비타민D가 섭취됩니다.

 

4) 적당한 운동

적당한 운동은 산소 포화도와 심폐 기능, 근력을 증가시켜 혈액, 림프 순화을 촉진시키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킵니다.

 

3회 정도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림프구의 기능과 수를 감소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근육 내 염증을 증가 시킵시다.

 

전문가들은 면역력과 운동과의 상관관계 연구 결과들을 감안했을 때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일수록 고강도 운동을 장시간 하기보다 중등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 했습니다.

 

5) 장 건강

장에는 체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존재합니다. 즉, 장 건강이 몸 전반의 면역력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면역기능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대부분 장내 점막에 집중돼있으며, 몸 전체 면역 체계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기울리아 엔더스 박사는 장은 면역 체계의 3분의 2를 훈련시키고 음식물로 에너지를 만들며 20여 종 이상의 호르몬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직접적인 소화기질환뿐 아니라 비만,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알츠하이머, 자폐증과 같이 발병부위도, 모두 장 건강과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장내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은 늘려야 하며, 채소, 과일 등의 섬유질을 섭취해 장내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와 묵은 숙변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바이러스와 세균들을 접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하는 작은 행동들만 개선해도 면역력을 높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스스로 보호하는 강한 방어체계인 면역력을 키워, 코로나19 거뜬히 물리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