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검버섯은 '암'의 신호입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암을 의심해야 하는 검버섯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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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은 '중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이다. 피부에 작은 물방울 같은 갈색의 반점 모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일광노출이 많은 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이렇게 일반적인 검버섯의 경우에는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킬 염려가 없지만, '암'을 의심해야 하는 검버섯의 형태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8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많은 전문과들과 함께 암을 의심해야 하는 검버섯의 형태와 검버섯과 피부암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피부암과 검버섯의 형태가 유사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구별법은 다음과 같다.

 

 

암을 의심해야 하는 검버섯 형태

 

1) 갑자기 많이 생긴 경우

첫 번째는 갑자기 많은 검버섯이 생긴 경우다. 이 경우는 갑작스럽게 몸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2) 불특정한 모양일 경우

두 번째는 검버섯의 모양이 불특정한 모양일 경우다. 피부에 생긴 검버섯의 모양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이나 불특정한 모양일 경우에도 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3) 등에 많이 생긴 경우

세 번째는 검버섯들이 등에 많이 생긴 경우다. 등에 검버섯이 많이 생긴 경우에는 암 중에서도 특히 소화기 쪽 암(위암, 대장암, 직장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검버섯과 피부암 구별법

 

1) 모양

첫 번째는 검버섯의 모양을 보면 피부암 의심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평범한 검버섯은 검버섯의 모양이 좌우대칭을 이루는 반면 피부암일 경우에는 검버섯의 모양이 좌우대칭이 안 된다.

 

2) 출혈

두 번째는 검버섯의 출혈로 피부암 의심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검버섯에서 갑작스러운 출혈이 발생한다면 피부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3) 색깔

세 번째는 검버섯의 색깔로 피부암 의심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피부에 생긴 검버섯의 색깔이 균일하지 않다면 피부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4) 크기

네 번째는 검버섯의 크기로 피부암 의심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검버섯이 6mm 이상으로 커진다면 피부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끝으로 전문가는 "피부암은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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