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부자들만 사용한다는 최고급 유모차 브랜드 TOP4


아이를 출산하면 준비해야하는 육아용품은 수십가지로 그중에서도 유모차는 우리 아이와 외출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육아용품입니다.


유모차 가격은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비싼 만큼 여러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는데 상위 1% 부자들만 이용한다는 유모차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고가의 제품이었습니다.



상위 1% 부자들만 사용한다는 최고급 유모차 TOP4

1. 실버크로스-발모랄 스페셜(영국)


실버크로스는 130년 전통 영국황실이 선택한 유모차로 소비자가 660만원으로 측정된 제품입니다. 장인들의 수작업 방식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특허받은 C 스프링 서스펜션을 통해 최상의 쿠션감과 편안함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2. 스토케 - XPLORY 라이트(노르웨이)


스토케는 1932년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회사로 다양한 사용자층의 요구를 반영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에 중점을 둔 유모차이다. 유모차에 파라솔을 장착할 수 있으며 풋머프가 있어 겨울에 내복만 입고 있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현재 해외직구가로 39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 부가부 - 카멜레온 시리즈(네덜란드)


부가부는 1999년에 설립된 회사로 유아용 유모차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절충형부터 고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유모차는 529만 원으로 부가부 카멜레온3 컴플리트 스트롤러 제품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편안한 안정감과 핸들링으로 많은 사랑을 브랜드로 현재 중고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4. 미마자리 - 플레어 풀패키지(스페인)


기존 유모차와 달리 가죽 느낌 재질의 클래식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미마자리 플레어 풀패키지 제품은 약 300만원에 달하며 색상에 따라 조금씩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위 1% 부자들만 이용한다는 최고급 유모차 브랜드 TOP 4를 알아봤습니다. 일부 유모차 브랜드의 경우 한국에서만 2배 이상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도 있으니 구입하기 전에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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