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서 세 곳을 이사했다는 데서 유래한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듯이 주변 환경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이 이야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한 네티즌이 공개한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4개의 동영상들이 "토끼와 함께 자란 강아지", "마굿간에서 자란 고양이", "고양이 가족과 함께 지내며 자란 강아지", "개와 함께 자란 양"이란 제목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동물들에게 어떤 일 벌어진걸까요?
토끼와 함께 자란 강아지
마굿간에서 자란 고양이
고양이 가족과 함께 지내며 자란 강아지
개와 함께 자란 양
많은 네티즌들이 동영상을 시청한 후, "아 진짜 코피 팡",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들과 함께 좋아요도 13,000개를 넘어가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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