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급하게 뺄 때 꼭 사용한다는 다이어트 식단 5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불릴 만큼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야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일 때문에 갑작스럽게 살을 빼야 한다면 속성 다이어트를 통해 빠르게 뺄 수 있다.

 

오늘은 연예인들이 급하게 뺄 때 꼭 사용한다는 다이어트 식단 5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중요한 약속이 있다면 오늘 소개하는 다이어트 내용을 토대로 도움 얻어보길 바란다.

 

1. 소유

 

과거 소유는 세바퀴에서 10kg 감량한 식단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녀는 아침을 거르기 보다는 고구마 1개를 먹고 나간다고 밝혔으며 점심은 삶은 달걀 1개와 식빵 1쪽, 저녁은 김밥 3개를 먹는다고 한다. 여기서 김밥 3개는 3줄이 아닌 한 줄에서 자른 3개를 말한다.

 

그리고 몸매 관리할 때는 아침 6시에 일어나 헬스장까지 걸어가고 유산소와 근력 운동 후 일과 마치고 저녁에도 운동했다고 한다.

 

2. 설현

 

설현은 데뷔 초 키 167cm에 몸무게는 60kg 가까이 됐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보란듯이 60kg → 47kg 총 13kg를 감량하면서 '몸매 끝판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그녀는 아침 고구마를 섭취하고 점심은 닭가슴살, 저녁은 달걀을 섭취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고 난 이후는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운동을 하고 평소 먹고 싶은 것들을 먹으며 지낸다고 밝혔다.

 

3. 윤정수

 

윤정수는 체중감량하기 위해 채식 위주로 섭취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술을 끊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식이요법 8 : 운동 2 법칙만 잘 지켜도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사례가 바로 윤정수이다.

 

그는 달걀 2개와 두부 2개, 우유 1잔, 물 1컵을 아침·저녁으로 먹고, 점심은 일반식을 먹는데 가능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3.1kg였던 윤정수는 79.4kg까지 감량해 큰 화제가 되었다.

 

4. 스윙스

 

스윙스는 한 달만에 9kg를 감량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게 아니냐고 추측을 했지만 그는 운동과 식단으로 뺐다고 밝혔다. 

 

그가 살을 빼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의 체력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는 것"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고구마와 샐러드를 먹으며 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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