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이라면 다 쓰는 그런 어플 5가지 ♪


요즘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이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여러 기능 중에서도 <육아>에 도움되는 앱들이 출시돼, 엄마들의 인기를 크게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부분이 엄마들이 꼭 사용한다는 어플 3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미 설치되신 분들도 많겠지만, 만약 설치가 안되었다면 지금 바로 설치해보세요!



1. 베이비타임(Babytime)

아기의 수유시간과 수면 그리고 기저귀 교환 시간을 편하게 기록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정말 쉽게 수유 기록과 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엄마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와 다른 가족까지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 첨부하여 아기의 성장일기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백업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핸드폰을 바꾸거나 다른 기기로 로그인만해도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http://j.mp/2GaVP0n



2. 메디러브

실시간 병원 예약 앱인 '메디러브'는 많은 병원에서 도입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영유아 검진 / 공단건강검진 등을 예약할 수 있으며, 동네 가까운 병원 위치와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메디허브로 예약하지 않으면, 진료가 어려운 병원이 많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위 앱을 설치하고 병원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http://j.mp/2GdAp2v



3. 엄선

요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식품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아이들이 먹거리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선앱을 이용해 식품 바코드만 찍어도 <식품첨가물> 성분을 면밀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잘못된 식품 섭취는 아토피, 피부염 등을 불러올 수 있어,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은 최대한 깐깐하고 현명하게 골라야하는데 그 도움을 주는 앱이 바로 '엄선'입니다.


안드로이드: http://j.mp/2XyeMk7

아이폰: http://j.mp/2Xwo7sN



4. 맘스 베이비사운드(백색소음)

소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한 백색소음(화이트노이즈)과 스페셜 오르골 자장가 출신의 소리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직접 연주하고 제작한 스페셜 사운드를 담고 있는 맘스 베이비 사운드


오르골 소리는 아기와 엄마의 귀를 편하게 해주고 부드러운 자연의 소리로 마음까지 달래주는 역할을 합니다. 칭얼거리는 아기를 편안하고 빠르게 잠드게 만들어주며, 육아에 지친 엄마의 마음도 안정시켜줍니다.


모짜르트 자장가, 브람스 자장가, 사랑의 인사 등 엄선된 자장가가 수록되어 있어,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다면 꼭 필요한 앱입니다.


안드로이드: http://j.mp/2LRhM8q



5. 아이쉐어링(위치추적&GPS친구찾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치기반서비스>를 정식으로 허가 받은 아이쉐어링은 위치추적 어플로 가족과 친구 등의 위치를 찾아주는 필수 앱입니다.


실시간으로 아이와 가족의 위치를 위치와 경도로 추적할 수 있으며, 집 혹은 회사의 출도착 알림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위 기능을 통해 부모는 아이의 위치를 쉽고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아이폰: http://j.mp/2LS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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