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서서 할 수 있는, '옆구리살' 쥐어 짜내는 초간단 운동법

지금 소개하는 운동법은 외복사근 운동으로 옆구리에 들러붙은 살을 쥐어 짜내줄 운동이다. 간혹 근력이 부족하거나 초보자에 경우 허리 쪽에 무리가 갈 수도 있지만, 이 운동법은 근력이 부족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운동법을 소개한다.




스탠드 사이드 크런치


1. 정면을 보고 서서 양 손을 귀옆에 위치한다.


2. 무릎을 한 쪽씩 올려 팔꿈치에 붙이는 동작을 번갈아가며 반복한다. 이때, 옆구리살을 쥐어짜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3. 호흡법은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내려놓으면서 숨을 들이 마신다. 20회씩 총 3세트 진행한다.


동작시 꼭 허리를 곧게 편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종종 다리만 들어올리고 상체를 내려 조여주지 않는 이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옆구리 근육에 자극이 전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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