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kg' 폭풍감량 성공한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법 TOP5 !

다이어트와 떼어낼래도 떼어낼 수 없는 이들은 바로 연예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이들이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법이나 몸매 관리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오늘은 수많은 연예계의 다이어터들 중에서도 무려 '30kg' 이상 혹독하게 감량한 연예인과 그들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권혁수

ⓒtvN - 현장토크쇼 TAXI

 

권혁수는 과거 105kg에서 무려 30~4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자기 전에 뭘 먹고 잘지 생각할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던 그는 저염식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뺐다.

 

아침은 호박고구마 100g, 양파즙 1개, 백김치 딱 세 가지만 먹었으며, 점심은 바나나 1개만 먹었다고 한다. 단, 하루 섭취 칼로리가 500kcal도 채 되지 않는 초저열량 식단이므로, 영양불균형과 요요현상이 올 수도 있음으로 단기간만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조세호

ⓒtvN - 온앤오프

 

조세호는 과거 최대 몸무게 99.8kg 일 정도로 고도비만에 속했으나, 무려 30kg 감량하면서 현재는 69.9kg이라고 한다. 그는 과체중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생기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한다.

 

생활 습관, 식단, 꾸준한 운동을 포함한 다이어트 규칙을 정해서 실천했으며, 아침식사하기, 잠자기 3시간 전 공복 유지, 과일 먹기, 매일 헬스장 이용, 매일 몸무게 체크를 하면서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탄수화물과 당분을 최대한 배제한 식단을 먹었다고 한다.

 

3. 지세희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히든싱어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지세희는 뚱뚱했던 모습을 탈피해 무려 45kg을 감량했다고 한다. 그녀는 식단하고 운동을 병행하는 정석 다이어트를 했으며,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4시간씩 했다고 한다.

 

또, 2년 반 동안 틈틈이 '레몬 워터'를 마셔 다이어트에 엄청난 도움이 됐다고 한다. 레몬워터는 붓기 감소와 체중 감량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레몬 워터를 마실 때, 많은 전문가들은 하루 두 잔 이상 마실 것과 껍질째로 물에 우려낼 것을 권장하고 있다.

 

4. 민경훈

ⓒKBS - 옥탑방의 문제아들

 

민경훈은 과거 밴드로 활동하다가 솔로로 활동하게 되었을 때, 슬럼프가 와서 방송활동도 안 하고 집에서 매일 술만 마시다 보니 체중이 90kg까지 나갔다고 한다.

 

그는 하루 고구마 반 개와 엄지손톱만 한 양배추 5조각을 먹으며 3~4시간씩 운동했다고 한다. 원래 체질이 살도 잘 찌고 잘 빠지는 체질이라 예전에는 굶는 다이어트를 즐겨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지키면서 식이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5. 박보람

ⓒ스타뉴스

 

박보람은 다이어트로 최고의 성형 효과를 본 연예인 중 한 명이다. 2년간 꾸준한 식이요법과 하루도 거르지 않은 운동으로 3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녀는 1일 총 1200kcal를 5끼로 나누어서 섭취를 했는데, 매 끼니마다 단백질, 탄수화물의 비율을 비롯해 기타 영양소까지 골고루 갖추어져 있는 식단을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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