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은 먹기만 해도 코 내부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혀 비염 완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비염은 콧속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재채기나 코막힘, 콧물이 과도하게 흘러내리는 질환을 말한다. 크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뉘며, 비염 환자의 대부분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해당된다. 

 

이런 알레르기성 비염은 보통 꽃가루가 날리는 봄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계절과 관계없이 계속 겪는 이들도 많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꼽을 수 있는데, 대기오염, 생활 변화, 식단 문제 등 환경적인 요인이 적지 않은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생활 습관부터 먼저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늘은 먹기만 하면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적의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비염탈출 기적의 음식

 

1. 연근 

연근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아미노산, 비타민 B12, 비타민 C 등이 풍부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특히, 소염작용이 매우 뛰어나 꾸준히 섭취하면 코 내부 점막의 염증을 가라앉혀 비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

 

2. 감자

감자에는 비타민 B와 비타민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비염을 개선하기 위해선 면역력 향상이 중요한데 이 때문에 감자는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한다. 또, 감자에는 칼륨이 풍부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3. 미나리

미나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대표 채소다. 비타민 C는 알레르기 반응 및 염증에 관여하는 히스타민의 분비와 작용을 억제해 항알레르기 기능을 한다. 또, 칼륨이 많이 함유돼있어 체내 흡수된 중금속, 미세먼지 등을 배출시키는 해독 효과도 있다.

 

4. 마늘

마늘은 비타민 C, B 그리고 칼슘,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비염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또, '알리신'이라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뛰어난 성분이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5. 도라지

도라지는 호흡기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코 점막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며, 가래나 기침 등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사포닌' 성분은 홍삼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먹기만 해도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탈출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 무엇보다도 면역력을 향상시켜, 알레르기 체질을 정상체질로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위에 소개한 음식들을 꾸준히 적정량을 섭취해 콧물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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