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집콕'하는 아이와 놀아주는 리트리버

 

리트리버의 친화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코로나때문에 '집콕'하는 아이를 위해 온 몸을 불사르며 놀아주는 귀염둥이 리트리버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을 미소짓게 만들었습니다.

 

 

이 움짤은 영상의 일부로써 업로드 하루만에 조회수 3천을 기록하였는데요. 이 영상 속의 주인공인 리트리버는 집안에서 다양한 묘기 등을 선보이며 즐겁게 아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 것처럼 자연스럽게 리트리버는 아이가 손을 들어 흔드는 손짓에 맞추어 뒹구르는 묘기도 부리며 아이와 소통합니다.

 

 

이 외에도 아이와 협동하여 함께 다양한 재주들을 부리며 코로나로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아이를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본 것 중에 제일 건강에 좋은 클립이었던 것 같아요", "재주가 장난이 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아이와의 환상 케미에 푹 빠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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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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