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네이트판에 레전드에 등극한 이 글의 제목은 "예물을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어요"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로 서로 각별한 사이였지만, 이직을 하면서 두달에 한번 볼까말까한 사이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친구의 부탁은 정말 터무니없었습니다.
글쓴이는 친구의 부탁을 완강하게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만약 친구가 이런 부탁을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건가요? 곤란한 부탁일까요?
그리드형
2017년 네이트판에 레전드에 등극한 이 글의 제목은 "예물을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어요"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로 서로 각별한 사이였지만, 이직을 하면서 두달에 한번 볼까말까한 사이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친구의 부탁은 정말 터무니없었습니다.
글쓴이는 친구의 부탁을 완강하게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만약 친구가 이런 부탁을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건가요? 곤란한 부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