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 토끼와 함께 자라 자신을 토끼라고 생각하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걸음마

 

최근 온라인 해외 커뮤니티 레딧에 새끼 고양이의 귀여운 걸음마(?) 영상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 새끼 고양이의 걸음마가 어떻길래 이렇게 난리인 것일까요?

 

 

약 5초정도의 짧은 영상에 나온 새끼 고양이는 태어나면서 토끼와 함께 자란 것으로 보이는데요. 함께 지내는 것으로 보이는 토끼가 영상 초반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반면에 주인공인 새끼 고양이는 등장부터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몸을 잔뜩 움츠린채로 힘을 모으더니 토끼로 빙의한 것마냥 '깡~총!' 뛰는 모습을 보여 집사님과 네티즌들의 심장을 에 많은 무리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캐..캐빗이라고 불러야하나요?ㅎㅎ", "점프에 진심인 편이네요ㅋㅋ", "토끼 반. 고양이 반인데 너무 귀여워요"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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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출처: 레딧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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