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 '잇몸에 안좋은 습관' 4가지

잇몸은 우리 치아의 뿌리를 잡아주고 있는 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잇몸 건강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치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치아의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잇몸 건강에 대해서는 많은 관리나 관심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구강 건강 상태를 논할 때, 충치의 유무를 따지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잇몸의 건강입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40%가 치과 진료를 받았는데, 그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건 잇몸 질환이었습니다. 의외죠? 충치와 치주염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19세 이하의 아이들과 청소년은 충치, 20대 이상부터는 잇몸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다는 조사 결과는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죠?

 

잇몸 건강이 나빠지는 시기는 언제 어떠한 형태로 나빠진다고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 양치질을 꾸준히하여 치아 건강을 챙기는 것 만큼 평소 생활 습관으로 잇몸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치과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 잇몸에 안좋은 습관 4가지를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이쑤시개를 사용한다.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끝낸 뒤 이쑤시개부터 치아에 갖다 대는 습관이 있다면 당장 버려야 합니다.

 

이쑤시개를 자주 사용하면 치아와 치아 사이 틈이 벌어져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더 쉽게 낍니다. 게다가 플라스틱 또는 나무로 만든 이쑤시개의 끝은 날카롭기 때문에 잇몸을 찌를 경우 출혈이나 상처가 생기고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거든요.

 

이쑤시개의 개운함을 포기할 수 없다면 치실 또는 치간 칫솔로 대체하시길 바랍니다.

2.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지 않는다.

혹시 마지막으로 스케일링은 받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하시나요? 잇몸 관리의 기본은 스케일링입니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치태나 치석, 착색 색소를 제거하는 치료인데요. 아무리 공들여 양치질을 한다고 해도 치석이 생기는 것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치석(치태가 단단하게 굳은 것)이 많이 쌓이면 치아와 잇몸 사이를 파고들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3. 양치할 때 잇몸은 닦지 않는다.

새하얀 치아만 매끈하게 닦는다고 양치질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더 공들여 닦아야 할 부위는 바로 잇몸!

 

특히 치아와 잇몸 사이를 잘 닦아줘야 합니다.  칫솔을 이용해 잇몸과 혓바닥, 입천장, 볼 안쪽까지 가볍게 닦아주어야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너무 강한 힘을 들여 닦으면 오히려 잇몸이 손상될 수 있으니 강약 조절은 필수입니다. 부드러운 칫솔을 하나 더 준비해 잇몸 상단을 마사지하듯 닦아주세요.

4.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다.

잇몸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은 치아 사이에 자리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를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치실 단계를 생략한다면 양치질의 효과는 70% 정도에 머물 뿐이죠.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 사이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나 작은 음식물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과 의사들이 그들과 멀어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치실을 꼽는 데는 이유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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