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초에 1병씩 팔립니다" 기가막히게 맛있는데 가격도 좋은 편의점 갓성비 와인 TOP 5

요즘에는 편의점에 가면 정말 없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은 오로지 24시간 영업한다는 점 때문에만 가던 시절은 이미 지나버린지 오래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자재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주류들까지도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세계 맥주들도 인기가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기가 많은 것이 바로 편의점 와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마시는 '홈술'과 혼자서도 취향대로 술을 즐기는 '혼술'문화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편의점이 다양한 술 구입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집 앞에 당연히 있는 편의점에서 그것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와인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약 4초에 한 병 꼴로 팔리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백화점 못지 않게 퀄리티가 좋으면서도 저렴한 가성비 좋은 편의점 와인을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발비 소프라니

발비 소프라니는 모스카토 품종의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와인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가볍게 마시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하는 와인으로 과일향이 좋고 달달함도 적당해서 맛없다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가격 : 14000원 대

도수 : 5.5도

2. 앙시앙땅

앙시앙땅은 CU의 이달의 와인에 꼽혔을 정도로 인기가 많고 유명한 와인입니다.

 

 

프랑스 남부의 와인을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 매우 합리적인 저렴한 가격대로 마실 수 있어서 데일리 와인으로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가격 : 14900원 대

도수 : 13도

3. 까베르네 소비뇽

까베르네 소비뇽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포도품종으로 한국인이 발음하기 꽤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잘 발음하고 기억하는 신기한 품종이라고 합니다.

 

블랙체리, 딸기, 모카, 초콜릿 등이 어우러진 와인이지만 당도가 적어 달달한 와인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매우 좋아하는 와인이라고 합니다.

 

가격 : 9900원 대

도수 : 13도

4. 몬테스 클래식 샤도네이

국내 판매량 1000만 병에 달하는 와인 브랜드 몬테스의 몬테스 클래식 샤도네이.

 

 

칠레 쿠리코 밸리에서 생산된 샤도네이 와인으로 향긋한 바나나와 열대과일 향이 특징입니다. 저렴한 화이트 와인으로 편의점뿐만 아니라 마트 등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어 데일리 와인으로 알맞습니다.

 

가격 : 17500원 대

도수 : 13.5도

5. 샤또 기봉 레드

샤또 기봉 레드는 일명 기봉이로 불리는데요. 6년동안 신라호텔의 하우스 와인으로 선정되었던 이 와인은 보르도 와인의 대부로 불리는 '앙드레 뤼통'의 와이너리 출신이라고 합니다.

 

와인을 잘 아는 사람, 잘 모르는 사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호불호가 적고 대중적인 음식과의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가격 : 24000원 대

도수 : 1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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