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이다.." 둘레가 10cm 늘어날 때마다 대장암 발병률이 33% 증가한다는 신체 부위

ⓒ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

나이가 들면 팔뚝부터 시작해서 배, 옆구리 등에 군살이 생깁니다.

 

평소와 비슷한 양을 먹어도 또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보다 더 쉽게 살이 찌곤 하는데요.

 

대부분의 여성 분들의 경우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 해보셨을텐데, 20대 때는 며칠을 굶기만 해도 살이 쭉쭉 빠졌지만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굶어도 빠지지 않는 모습이 보이실거에요.

 

왜 나이가 들면 젊을 때보다 쉽게 살이 찌고 또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일까요? 나이와 나잇살, 과연 관련이 있을까요?

ⓒ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에 출연한 박정호 한의사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는 이유는 당연히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는 바로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고 해요.

 

 

여성의 경우 50대 전후로 폐경이 일어나면서 난소에 분비되는 여성 호르몬이 점점 감소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호르몬은 인체에 지방조직에서도 분비가 되는데, 폐경이 오면서 부족해진 여성 호르몬을 채우기 위해서 몸이 더 지방을 더 많이 만들어내게 된다고 합니다.

ⓒ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

이 날 방송에는 김현옥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함께 출연했는데요.

 

김현옥 가정의학과 전문의에 의하면 성장호르몬도 줄어들게 된다고 해요.

 

성장 호르몬이 근육을 유지하고 또 신진대사량을 높이는 데 굉장히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라고 하는데요.

 

이 성장 호르몬은 20대부터 꾸준히 줄어 들기 시작하다가 6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후부터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나잇살이 더 찌게 되는 것이죠.

ⓒ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

또 나잇살이 유독 좋아하는 부위가 있다고 하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바로 뱃살입니다.

 

이 나잇살이 뱃랑에 얼마나 집중적으로 발생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김현옥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표를 준비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의 연령대별 표준 체형이라고 합니다.

 

 

위 표를 보시면 50대 이후 뱃살이 급격하게 찌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일명 거미형 몸매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뱃살이 건강에 위험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

배 안에 있는 '이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장기입니다.

 

배에는 중요한 장기가 있기 때문에 뱃살이 더 위험한 이유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피부 밑 지방 즉, 피하지방에 쌓이는데 점점 저장할 공간이 없어지면 결국 지방이 내장에 쌓인다고 합니다.

 

이 내장지방은 각종 염증반응과 독소를 내뿜기 때문에 피하지방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라고 해요.

ⓒ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

실제로 허리둘레가 10cm 증가할 때마다, 대장암 발병률이 남성은 33%, 여성은 16%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체지방이 쌓이는 여성에 비해 남성의 복부비만은 내장지방으로 가는 탓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염분기, 당분이 적은 음식을 균형에 맞게 섭취하고 유산소운동을 병행해 체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출처 : 채널A '리얼건강스토리 일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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