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는 바비인형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미모와 몸매를 보유한 소유자입니다.
그녀는 최근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프링글스를 한통 다 먹을 정도로 대식가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몸매를 보유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만 따라해도 하루에 4kg가 빠진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무엇일까요?
하루 만에 4kg 감량? 에스파 카리나의 몸매 관리법
카리나는 SM 4인조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로 비주얼 센터를 맡고 있는 가수입니다.
얼굴이 작고 글래머스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길래 이런 몸매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일까요?
첫 번째는 플라잉 요가입니다. 카리나는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공중에서도 편안해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실력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플라잉 요가는 속근육과 코어를 강화할 수 있어서 덩치를 키우지 않고도 슬림한 몸매를 만들 수 있게 하는 운동입니다.
두 번째는 근력 운동입니다. 그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3년 동안 찾고 있는 헬스장을 찾았는데요.
그녀는 PT 선생님과 함께 브이 스쿼트와 덩키킥, 힙어브덕션 등을 하면서 힙업 중심의 운동을 진행하고 사이드 플랭크와 푸시업, 버피테스트 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세 번째는 뛰기입니다. 그녀는 하루에 4kg를 빼본 적이 있다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자신은 완전 고무줄 몸무게라면서 살이 많이 찐 것 같으면 패딩과 쫄티, 땀복을 껴입고 아이돌 노래를 틀고 4시간 동안 막 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너는 진짜 멋있어” 하면서 뛴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영지는 경악하면서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먹는데 저 몸매일 수가 없다“라고 말하지 않냐라고 질문하자, “엄청 많이 움직이고 노력하는데 사람들은 모르는 것 뿐”이라며 답했습니다.
에스파 카리나는 매일 몸무게를 재면서 이 몸무게가 넘어가면 그날은 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감량하고 그렇지 않으면 먹고 싶은 음식을 전부 다 먹는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