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만 잘라도 랜선 이모·삼촌 심쿵사 시킨 아기


인형처럼 귀여운 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심쿵사 시킨 아기가 있어 화제다.


중국 매체 '인민일보'에 소개된 아기는 앞머리를 자르기 위해 두 눈을 꼭감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 속 아기는 3살 정도의 귀여운 아기로 미용사가 잘라주는 앞머리가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꼭 감는 모습을 보였다.



팡팡한 볼살과 동그란 두 눈, 그리고 삐죽하게 내민 입술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기 충분했다.



많은 누리꾼은 이 영상을 보며 "괜히 딸바보란 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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