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12kg 쪄 우울해하는 아내 달래주는 남편의 바람직한 자세

임신 후, 몸무게 12kg 쪄서 우울해하는 아내를 달래주는 남편의 문자메세지가 화제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기를 임신중인 부부의 문자'가 공개되었는데, 많은 누리꾼들이 박수를 아낌없이 건네고 있다.



문자내용을 보면 아내는 임신으로 인해 몸무게가 12kg이나 불어, 자신의 몸에 대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아내의 남편은 몸무게 상관없이 아내를 달래주고 예뻐해줬다.


그리고 "뱃속 아기(튼튼이)가 먹성이 좋은가봐", "역시 내 아들은 건강해"라며 아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내용이 공개되고 수많은 누리꾼들은 남편의 바람직한 자세에 놀랍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드형

댓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