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내 위한 쓴산타의 감동 이벤트

개그우먼 홍현희 씨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달달한 신혼생활이 공개돼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라디오에 출연 중인 아내 홍현희를 위해 남편 제이쓴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 한 것.

 

이날 제이쓴은 이단 케이크를 들고 라디오 부스에 깜짝 방문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축하해 주었는데요.



직접 주문한 이단 케이크에 정성스러운 문구로 축하 멘트를 작성, 촛불이 꺼지지 않게 조심 조심 들어와 스튜디오에 모인 이들을 모두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아내뿐만 아니라 아내가 출연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 가족들도 함께 축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남편의 이벤트에 아내 홍현희씨는 와이프 직장에 나타난 나의 쓴산타.


#미리크리스마스 너무 고마워. 크리스마스라고 럽게임 식구들 위해 2단 케이크 맞춰옴 #섬세한 남자 #사랑을 나눠주는 #제가 더 잘할게요"라며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 이들 부부는 지난 10월에도 이벤트 현장을 공개해 주목 받았는데요.

 


결혼기념일 당일 역시 남편 제이쓴이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 풍선과 꽃잎으로 침실을 장식해 많은 부부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벤트 현장을 발견한 홍현희씨는 이날도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잘할게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2018년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당시 4살 연하의 미남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개그우먼의 깜짝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혼여행, 프로포즈를 비롯해 가족모임까지 현재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처럼, 때로는 다정한 연인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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