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교 6학년의 방학숙제.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올라오고 있는 "어느 초등학교 6학년의 방학숙제"라는 제목의 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방학숙제는 귀찮고 재미없는... 평소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읽기만 했을 뿐인데, 마치 게임의 퀘스트(?)를 연상케 하는 숙제였다.



몇몇 네티즌들은 "정말 참스승이다",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라며, 방학숙제 프린트를 만든 교사를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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