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2. 26. 21:28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많은 것들이 변화됩니다. 자고 싶을 때 잘 수 없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없고,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일도 쉽지 않죠. 특히 엄마는 아이로 인해 자신보다는 아이를 위한 삶을 살게 되는데요. 그런 아내를 위로 할 수 있는 건 역시 남편 뿐이겠죠? 출산 후 남편들의 역할, 알아보겠습니다. 1. 일찍 들어오기 출산 후 육아로 지친 아내는 하루 종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하루 종일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울면 달래주고, 청소하고 밥 먹을 시간도 없었죠. 그런 아내를 두고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들어오지는 않으셨나요? 남편이 집에 돌아와 아이를 돌봐주어야만 그때부터 아내는 제대로 씻고, 먹고, 화장실에라도 갈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아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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