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2. 19. 21:51
약 5개월 무렵, 모유와 분유를 먹던 아이가 어느덧 자라서 이유식을 먹게 됩니다. 이때부터 아이는 밥과 고기 야채 등 크기는 다르지만 어엿한 밥의 형태를 먹게 됩니다. 이때 많은 엄마들이 선택해야 할 것이 바로 음식의 간. 아이 전용 간장이나 소금 등을 사용해 간을 할 것인지, 아니면 간이 없게 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되고, 시중에 판매되는 이유식 역시 미세한 간이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지 사서 먹일지 등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아이에 따라 간이 없는 이유식을 맛있게 먹기도 하지만 r간이 있거나 시중에 판매 되는 것을 더 잘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식 초기에는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죠. 그렇다면 조미료 없이도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천연 조미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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