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같은 아주버님, 배워가는 남편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사이다 같은 아주버님, 배워가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삼십대 중반의 나이에 5살 연하와 결혼을 했고, 남편은 형(아주버님)이 있다고 밝혔다.


아주버님의 성격은 남편과 달리 '사이다' 같은 성격을 지녔고, 그걸 옆에서 남편이 배우고 있다며 좋아했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통쾌하다", "아들 둘 아주 잘 컸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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