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못 보내..!" 귀여운 아기 판다의 끈질길 애정 공세

작년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가 2020년 1월 4일부터 공식적으로 대중들 앞에 보여질 수 있었는데요. 희귀한 아기 판다에 대한 관심은 한국에서뿐만이 아니었나봅니다. 최근 온라인 매체 매트로에서는 에버랜드가 공개한 아기 판다 푸바오의 귀여운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된 영상의 일부로써 485만 조회수, 10만 좋아요와 함께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 속에 주인공은 지난 7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푸바오입니다. '행복을 가져오는 보물'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바오가 사육사의 다리를 놓지 않고 끈질기게 달라붙는 모습을 보여 많은 네티즌들의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분 55초의 영상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과 함께 "저 찐빵같은 빵딩이...♥", "사랑스럽다 진짜..^^", "푸바오는 포옹을 원하는 것 같은데?ㅎㅎ"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며 전세계 네티즌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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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출처: 매트로 &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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