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화장하는 사람 꼭 보세요".. 속눈썹에 '이 벌레'가 득실거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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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가면 갈수록 치솟는 확진자 수에 마스크가 일상화 되면서 아이 메이크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색조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이었던 립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마스카라,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등 눈 화장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유일하게 드러낼 수 있는 부위가 바로 '눈'이라서 그렇겠죠?

 

하지만 눈화장이든 피부화장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안입니다. 평소 눈화장을 깨끗이 지우고 주무시나요? 의사들이 눈화장을 대충 지우고 자면 눈에 징그러운 벌레가 우글거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화제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중국 매체 PPTV는 할머니의 속눈썹 뿌리에서 자라는 작은 벌레들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작은 벌레의 정체는 다름 아닌 '이'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머리카락에만 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속눈썹이라던지 수염, 털 등에도 이가 기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얼마 전부터 눈에 통증을 느꼈던 할머니의 속눈썹 뿌리에서 작은 벌레들이 나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할머니의 속눈썹 뿌리 부분에는 40마리가 넘는 이들로 가득 찼습니다.

 

의사는 평소 위생을 철처히 하지 않았을 때, 더러운 옷과 접촉했을 때 눈에 이가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벌레는 사람의 몸에 달라붙어 피와 각질을 먹으며 살아가고 그 곳에서 알을 까기도 합니다. 또 모낭충도 생겨 실명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외부기생성인 흡혈 곤충으로 사람이나 가축 등의 포유류에 기생하여 피해를 주며, 일부는 전염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 입니다. 몸은 일반적으로 미소하거나 소형으로 몸길이 0.5~6mm로 등배로 납작합니다.

 

이가 기생하면 가렵고 긁으면 습진 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현재는 거의 볼 수 없으나 전에는 빈민굴, 군대, 교도소 등에 만연되어 발진티푸스, 회귀열 등의 전염병을 불러왔다고 합니다.

속눈썹에 이가 알을 낳으면 6~10일 후에 부화한다고 합니다. 15일 이내에 새끼들은 성충이 되어 또 알을 낳는다고 하는데요. 증상은 눈꺼풀이 심하게 가렵고 속눈썹 주변에 작은 붉은 반점과 비듬이나 눈곱 같은 이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의심가는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핀셋을 사용하여 확실하게 제거하거나 의사에게 항생제를 처방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안구에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제거용 로션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얼굴 특히 눈을 청결히 유지하고 손으로 함부로 비비지 마세요. 또 다른 사람의 마스카라라던지 아이라이너 같은 화장품을 공유해서 사용할 경우 감염 위험이 더 더욱 높아진다고 하오니 주의하세요.

속눈썹 '이' 예방법

  • 눈꺼풀을 씻을 때는 PH 9~10 알칼리성 비누를 사용하기
피부 관리를 위해 중성 세안제를 많이 사용하지만, 지질을 닦아내는 데는 알칼리성 비누가 더욱 좋습니다.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눈을 살짝 감은 상태에서 눈꺼풀 테두리를 문질러주도록 합니다. 하루 2회씩 이 같은 방법으로 세안하면 이 예방 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 충혈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눈꺼풀 찜질 후 면봉을 이용해 속눈썹을 닦아주는 방법
깨끗한 물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신 뒤 5~10분간 눈을 덮어 눈꺼풀에 묻어있는 기름진 분비물이 나오게 합니다. 이후 물에 적신 면봉으로 속눈썹을 하나 하나 쓸어내린다는 느낌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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