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어린 초등학생은 엄마 아빠가 한 번씩 부부 싸움을 하면 무서워서 겁이 난다며 도움을 청했다.
집안일을 안하는 엄마 대신 매일 퇴근 후, 집안일을 하는 아빠가 안쓰럽다며, 한 번씩 아빠는 엄마에게 청소하라고 말하면, 엄마는 말만하고 안하다 결국 부부싸움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부싸움을 한 뒤 다음날이면 다시 친해진다며.. 희안하다고 이야길 했으나 사실 다 아는 눈치였다..
TV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어린 초등학생은 엄마 아빠가 한 번씩 부부 싸움을 하면 무서워서 겁이 난다며 도움을 청했다.
집안일을 안하는 엄마 대신 매일 퇴근 후, 집안일을 하는 아빠가 안쓰럽다며, 한 번씩 아빠는 엄마에게 청소하라고 말하면, 엄마는 말만하고 안하다 결국 부부싸움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부싸움을 한 뒤 다음날이면 다시 친해진다며.. 희안하다고 이야길 했으나 사실 다 아는 눈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