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투정 심한 아기 이렇게 재워보세요" 초보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아기 쉽게 재우는 꿀팁 5

아이들은 잠이 오면 잠투정을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것을 모르는 아이들은 졸려서 짜증을 내고 잠은 자려고 하지 않죠.

 

, 졸리지만 잠자리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아이,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거리는 아이, 잠들었다가 금방 일어나는 아이 등 아이들마다 저마다의 수면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짜증내지 않고 쉽게 잠들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1. 집안 전체의 조명 어둡게 하기

돌 정도 되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는 잠들지 않고 자신만 자러 간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기 싫은 것이죠.

 

따라서, 잠자리에 들기 전, 집안 전체의 불을 어둡게 하고 엄마 아빠도 함께 자러간다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함께 잠자리에 들어주세요.

 

그대로 함께 잠들어도 좋고, 엄마 아빠만의 '육아퇴근' 시간이 갖고 싶다면 아이가 잠든 후 몰래 갖는 것이 좋겠죠? 

 

2. 잠들기전 반복적인 수면의식 만들어주기

수면의식. 많은 육아서적에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수면의식이란 아이가 잠들기까지 일정한 규칙과 행동을 반복해 그 행동만으로도 아이가 잠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같은 음악 틀어주기, 책 읽어주기, 노래 불러주기 등이 있는데요.

 

무엇이든 수면의식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매일, 그리고 긴 시간동안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너무 어렵지 않은 것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업어 재우는 것이 수면의식으로 자리 잡게 되면 아이가 커도 계속 업지 않으면 잠들지 않기 때문에 부모가 너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의식은 쉽고 매일 할 수 있는, 재우는 엄마 아빠가 너무 힘들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3. 규칙적인 시간에 재우기

쉬울 것 같지만, 시간을 지켜 재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일정한 시간에 잠들기 위해서는 비슷한 시간에 기상해야 하고, 비슷한 시간에 낮잠에서 깨야 하고, 저녁에 아이가 잠드는 시간에는 부모가 외출을 하지 못하고 집에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일정에 맞추다 보면 아이는 일어나는 시간도 잠드는 시간도 일정해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패턴에 맞춰 수면과 기상이 비슷한 시간에 이루어지도록 해 일정한 수면 습관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일정한 장소에서 재우기

 

그곳이 침대가 될 수도 있고, 아기가 혼자 자는 방일수도 있고, 엄마와 함께 하는 자리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서 자느냐가 아니라 늘 그 자리에서 잠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늘 같은 곳에서 잠드는 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는 자러가자라는 이야기 만으로도 자신이 잠들어야 하는 방을 기억하고 그곳에 스스로 걸어갑니다.

 

5. 자기전 과한 신체적 놀이는 금물

자기전 적어도 1시간 전부터는 너무 과격한 신체 놀이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과도한 흥분상태가 되어 잠에서 깨버리는 것은 물론 다시 잠들기까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녁시간에는 전체적인 조명을 너무 밝지 않게 조절하고, 책 읽기나 퍼즐 같은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주로 함께 해 아이가 잠들기 전 차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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