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이 습관 만큼은 꼭 지켜요" 또래 보다 동안 소리 듣는 사람들의 생활습관 5가지

얼마나 나이가 들었는가 보다는, 얼마나 나이 들어 보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나이 들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선 주범인 '주름'부터 제거해야 하는데요. 주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바로 피부속 콜라겐이 줄어들고 각종 세포들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콜라겐에 의해 탄력이 유지되는데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줄어 탄력이 무너집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표피에서 각질을 만드는 세포와 면역세포 또한 감소해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데, 이로 인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잘 막아주지 못해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이에 오늘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피부 유지법 5가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쇼호스트 A씨는 한 방송에서 집앞에 1초라도 나갈일이 생기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라고 꿀피부 유지법을 밝힌 적이 있는데요.

 

이처럼 자외선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따라서 해가 없는 흐린 날에도, 비 오는 날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며, 잠깐이라도 해를 마주하게 된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또한, 제품의 유지력 및 자외선 차단 지수를 꼼꼼히 확인해 하루 종일 외부에 있을 때는 자주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뜨거운 바람 피하기

동안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의 피부관리 법으로 히터를 틀지 않는 것이 유명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배우들은 한 겨울에도 자동차에서 히터를 틀지 않아 피부 수분을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히터는 피부 수분을 증발시켜 주름을 유발하기 때문에 한 겨울 과도한 히터 사용을 피하고, 뜨거운 바람이 얼굴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콩과 녹차 먹기

콩 속에는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증가시키는 성분이 있으며, 녹차 속에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고 멜라닌 세포 기능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피부에 좋은 수분과 함께 콩이나 녹차 등 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동안피부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 이겠죠?

 

피부 수분 충전하기

TV프로그램에서 실험한 결과 세안 후 3초 안에 보습을 했을 때 보습을 하지 않은 피부보다 2살이나 젊어진다는 것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요.

 

이러한 습관은 피부속 수분을 즉각적으로 보충해 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잘 유지된다고 합니다.

 

특히, 건조한 요즘 같은 겨울철은 피부 보습이 매우 중요한데요.

 

세안 후 바로 보습을 하는 것은 물론, 건성 피부의 경우 오일을 꼼꼼히 발라 유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성피부라 하더라도 수분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주름을 방지하고 동안피부를 유지해 보세요.

 

적당히 운동할 것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피부라도 탄력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운동을 통해 근육 조직을 유지하고, 꾸준한 페이스 운동을 통해 피부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흔한 페이스 운동으로는 아에이오우운동법이 있습니다.

 

눈과 입, 모두를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를 정확히 발음 하고, 천천히 얼굴 근육을 움직이면서 모든 피부근육을 움직임으로써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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