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 혼자 사는 여자친구가 걱정될 수밖에 없는 충격적 이유

최근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며, 눅눅한 반지하에서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종종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반지하의 선호하며 환상을 꿈꾸기도 합니다사실, 반지하는 일반 주택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등이 자취방으로 많이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건장한 남성이 아닌 여자 혼자 반지하에 살면 소름 끼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반지하로 자취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꼭 이 글을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반지하에 혼자 사는 여자친구가 걱정될 수밖에 없는 충격적 이유


반지하 성추행 사건은 비슷한 문제에서 시작됩니다. 그것은 비교적 낮은 창문 때문입니다.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방과 화장실 창문이 어린 아이도 쉽게 들여다볼 수 있는 위치에 창문이 달려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지하를 엿보는 것은 어린 아이가 아닌 성욕에 정신 팔린 남성들이라는 점입니다. 반지하에 혼자 사는 여성들을 노린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몰래 엿보고 성적인 행위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반지하 창문에 매달려 낯선 남자가 방안을 들여다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충격적인데요.


낯선 남자는 방안을 들여다보기 위해 벽돌을 쌓아 밟고 올라가 창문에 얼굴을 밀착해, 방안을 유심히 들여다봤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은 오래 전부터 계속 되어왔습니다.



이 사진은 더 충격적입니다. 거리낌 없이 보는 앞에서 성행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열린 창문에 후레시까지 넣어 방안을 비추게 하며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그 상황을 즐기고 있는 변태입니다. 이런 일들은 오래전부터 발생해왔고 더 지능적인 범죄로 발전해오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치닫고 있습니다.



성범죄 외에도 여름철 눅눅한 습기로 인해 장롱과 냉장고 뒷편에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피게 되면 호흡기 질병에 걸릴 수 있고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평소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피해야 합니다.



비교적 낮은 지대에 위치한 반지하는 침수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최근 건설된 빌라 또는 주택의 반지하가 아닌 이상 낮은 지대에 위치한 반지하의 경우 폭우가 오는 여름엔 바짝 긴장해야 합니다. 폭우로 인해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방이 침수되거나 화장실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반지하는 다른 층에 비해 저렴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성추행, 침수, 곰팡이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고려한 다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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