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따라 했더니 다리 확실히 얇아짐 후기쇄도!" 극세사 다리 만들어줄 홈 스트레칭!

하루 종일 회사에서 장시간 앉아있다 퇴근하면 다리가 띵띵 붓고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러한 증상을 계속 방치할 경우 다리 라인은 완전히 망가지게 되는데, 다리 라인의 기본은 부종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종은 여러 가지 안 좋은 식생활 습관으로 다리가 무겁고 부어 보이는 걸 말한다. 차고 단 음식, 맵고 짠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좋으며,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관리 해줘야만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완벽한 다리라인 관리법을 알려줄 유명 유튜버의 "7일 완성! 다리 슬리밍 홈 스트레칭" 정보를 가져왔다.

 

실제로 그녀가 직접해보고 효과를 많이 본 관리 법이며, 평상시 다리가 잘 붓는다거나, 다리라인을 단기관리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꼭 따라해보자.

7일 다리 슬리밍 홈 스트레칭

첫 번째 동작

ⓒ유튜브 - DAISY 데이지

첫 번째 동작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사타구니와 허벅지 뒤쪽 근육을 자극하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발을 맞댄 채 앉아 숨을 내쉬며 상체를 숙여준다. 15초 이상 유지하며 2회 반복한다. 

두 번째 동작

ⓒ유튜브 - DAISY 데이지

두 번째 동작은 스트레칭 메인 동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허벅지 근육을 전반적으로 자극해 운동효과가 매우 크고 다리 라인을 예쁘게 잡아준다.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려 앉은 후 무릎을 안쪽으로 최대한 굽혔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며, 동작을 20회 이상 진행한다.

세 번째 동작

ⓒ유튜브 - DAISY 데이지

세 번째 동작은 전 동작과 같은 자세에서 무릎을 바깥쪽을 향해 밀듯이 최대한 벌리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동작을 20회 이상 반복한다.

네 번째 동작 

ⓒ유튜브 - DAISY 데이지

네 번째 동작은 한쪽 발목을 다른 쪽 무릎에 걸치고 상체를 숙여 유지한다. 15초 이상 기다렸다 제자리로 돌아오면 된다. 

마지막 동작

ⓒ유튜브 - DAISY 데이지

마지막 자세는 준비자세가 특이하다. 무릎을 바닥에 댄 채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하여 허리를 펴고 앉는다. 엉덩이가 바닥에 꼭 닿지 않아도 괜찮다. 준비가 되었다면 두 손을 바닥에 대고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동작을 15초 이상 유지한다. 

주의사항

ⓒ유튜브 - DAISY 데이지

위 동작은 일주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매일 두번 이상 해줘야하며, 모든 동작은 자신의 몸 컨디션에 맞게 횟수를 조절해야한다. 또, 제대로된 일주일 완성 효과를 보려면 스트레칭하는 기간에는 맵고 짠 음식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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