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에 국경따위 문제되지 않아.." 외국인과 결혼한 스타들

김태용♥탕웨이

세계적인 스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연예계 제 1호 한중커플로 '세기의 커플'로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커플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큰 화제에 올랐는데요.


두 사람은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만났고, 함께 작업한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가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내안했을 때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열애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며, 2014년 7월 12일 스웨덴 베르히만 하우스에서 둘 만의 결혼식을 올렸고, 홍콩에서도 한 번 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 모두 일이 바빴지만, 소탈하고 스스럼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썸머가 있으며, 탕웨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추자현♥우효광

추자현과 우효광 커플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통해서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작품을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시대극 '남양기공영웅전'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 둘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2015년 9월 16일 추자현은 중국 SNS인 웨이보를 통해 우효광과 열애 사실을 고백했고, 이에 우효광은 추자현의 웨이보를 리트윗 하며 한중커플을 인정했습니다.


3년 넘게 알고 지내면서 항상 묵묵히 곁을 지켜줬고, 늘 기분 좋게 해주는 우효광에 이끌렸으며 배우의 삶과 아내의 삶을 저울질 해봤지만 항상 우효광이 떠올랐다며 "이 사람이 내 운명이구나 싶었다"고 고백했습니다.


2017년 4월에 결혼한 이 둘은 슬하 3살의 아들이 있으며, 결혼 이후 아이도 낳고 남편의 사랑도 더 크게 느껴진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임상효♥차이라 티왓

90년대 혜성같이 등장한 모델겸 배우인 임상효는 2006년 태국 방콕의 귀족이자 최고 재벌가의 3세인 차이라 티왓과 결혼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임상효의 남편 차이라 티왓은 영국인 어머니와 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수재로 미국 트리니티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백화점과 쇼핑몰, 체인점, 건설회사, 리조트 등을 운영/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한 매체에서는 "말을 더듬을 정도로 엄청난 재벌.."이라며, 임상효에 전속된 전담 집사만 무려 5명으로 기사와 비너, 트레이너 등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커플이 결혼을 앞둘 때, 고부사이로 갈등이 있었지만 다행히 시어머니와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시어머니가 배용준의 열혈 팬이었던 것입니다. 2005년 영화 외출에서 임상효는 배용준의 아내 역할로 출연했고, 배용준 이야기로 친해진 고부 사이는 결국 결혼으로 골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BMK♥맥시 래리 디렐

1994년 재즈록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2003년 가요계로 데뷔한 BMK는 "꽃피면 봄이 오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히트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둘의 첫 만남은 미술관에서 시작됐으며, 초반 매우 적극적인 남편의 태도에 부정적이었지만, 사심 없이 첫 데이트를 집 근처 닭발 집에서 했고 이때 닭발을 처음 먹는데도 열심히 먹으며 호감을 쌓으려는 남편의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귄지 1년이 지난 이후 남편이 업무로 인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자 "이 사랑을 지켜가고 싶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했다. 남편은 미국 헬기조종사 출신으로 결혼을 위해 은퇴하고, 한국 용산기지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BMK는 4년 열애 끝에 201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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