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줄.." 시어머니가 보낸 메일을 열어본 며느리의 반응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떠들썩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이제 결혼한지 1년 넘은 시댁인데, 최근 시어머니께 받은 메일을 보고 기가막히다며 글을 적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의 메일이길래 그러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시댁 집안 제사'와 '생일' 날짜가 적힌 메일이었습니다. 사실 글쓴이는 이 메일을 받아보기 전, 시어머니께서는 남편이 아닌 며느리한테 메일을 보내는 것이 맞다면서 보내왔다는데요. 이 메일을 받고, 시동생들 생일까지 챙겨야하냐며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생일 선물과 축하메세지만이라도 보내라고 대답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며느리에게 집안 제사를 맡기냐?", "남편도 처가쪽 제사와 생일 날짜 적어 시어머니한테 보내야한다"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고부갈등이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부부들이 고부갈등으로 관계가 틀어지고 이혼과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우리나라 명절 직후,

이혼/소송 급증 여전해..

 

한 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실제 우리나라는 명절이나 가족행사가 끝난 후, 고부갈등이 부부 갈등으로 이어져, 상황이 심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5년간 통계청 이혼 통계에 따르면 명절 직후인 2~3월과 10월~11월에 이혼 건수는 바로 직전 달에 비해 평균 11.5%가 많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시대가 흐르며 과거에 비해 고부갈등이 줄어들고 있는 편이지만, 아직까지는 다리 건너 고부갈등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 바로 '남편'이었습니다.

 

고부갈등의 중재역할

남편의 중요성

 

고부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편의 바람직한 자세가 중요합니다. 시어머니와 아내의 갈등을 유일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고부갈등을 겪는 부부들을 보면 남편들의 중재가 없거나 부족하며, 아내에게만 참으라는 요구를 합니다.

 

이와 같은 대처는 오히려 고부갈등을 없애기는커녕 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조율하며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고부갈등으로 부부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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