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조공만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게 머선 129?

 

긴 하루를 보내고 온 집에서 환하게 날 맞이해주는 반려동물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큰 행복일텐데요. 일본 한 네티즌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집에 도착한 집사의 피로를 풀어주려는 듯 마사지를 해주는 고양이 주인님이 포착되어 많은 랜선 집사님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시중만 들던 집사의 머리를 친히 마사지 해주는 모습때문이었을까요? 고양이 주인이 직접 촬영하여 올린 영상은 2600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다른 랜선 집사들이 얼마나 부러워했는지를 댓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연을 접한 많은 랜선 집사들은 "아.. 부럽네요.. 저는 시중만 들고 있는데..", "졸리지만 열심히 마사지 해주는 냐옹이♥"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부러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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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그레이프 (G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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