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며 입양을 '반대'하던 부모님이 유기묘를 만나자 보여준 놀라운 변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에 동물을 입양하고자 하며 많은 부모님들이 "절대 반대", "똥, 오줌은 너가 치우고 밥도 너가 줄 수 있으면 데려와라"라며 반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만 동물전문매체 이티투데이를 통해 사연을 공개한 첸 역시 다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유기묘를 입양하기로 결심하고 집으로 데려오자마자 바뀐 놀라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인걸까요?

 

 

대만에 살고 있는 첸은 사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주인 없이 떠도는 유기묘들이 모여있는 유기묘센터에 사료를 기증하러 갔다 유독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한 고양이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녀석의 이름은 '보드카'였습니다.

 

유기묘를 데려오기 위해 가족들과 상의해봤지만 다른 예쁜 고양이도 많은데 하필이면 못 생긴 고양이를 데려와야하냐면 아버지가 가장 크게 반대하셨죠.

 

 

하지만, 보드카를 입양하기로 결심한 첸은 마지막 유기묘센터 방문으로 보드카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첸은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상황들이 눈 앞에서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입양을 반대했던 아버지의 태도가 180도 바껴버린 것이었는데요. 보드카의 "야옹~"거리는 소리만 들으면 무슨 일인지 배가 고프지 않은지 아니면 어디가 아프냐고 상냥하게 챙겨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아버지는 집 안의 다른 누구보다 보드카와 함께하며 많은 걸 챙겨주신다고...

 

 

이후, 보드카는 집 안에서 다른 누구보다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점점 사랑 가득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아버님 태세변환이 빠르십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 맞아ㅋㅋ", "보드카는 점점 예뻐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아버지와 보드카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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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이티투데이 (ET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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