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불꽃놀이'에 놀라 도망쳤다 '새벽 3시'까지 놀다 들어온 댕댕이

 

집 안에서 지내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대부분 목줄을 풀어놓고 함께 지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여기 쇼파에 기대 곤히 자고 있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이 댕댕이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최근 온라인 매체 매트로를 통해 한 네티즌이 소개한 황당하지만 놀라운 새벽 3시에 초인종을 누르며 돌아온 댕댕이의 사연과 영상이 소개되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소개된 사연에 따르면 이 '라자'라는 댕댕이는 다른 개들과 함께 뒷마당에 모여있었는데요. 바로 옆집에서 불꽃놀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에, 라자의 주인인 메리는 라자가 무서워할 것 같아 뒷마당으로 녀석을 데리러 갔지만, 녀석은 불꽃놀이에 놀라 이미 사라져버린 후였습니다.

 

 

메리는 이 사실을 안 순간 라자를 찾기 위해 가족, 주변 이웃들과 함께 수색을 시작했고, 페이스북에도 이 소식을 게재해 많은 사람들이 라자를 보고 연락을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라자는 쉽게 찾을 수 없었는데요.

 

결국 라자를 찾는 것을 잠시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와 다음 날을 기약할 수 박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뒤, 새벽 3시 메리는 집으로 돌아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밀며 초인종을 눌러 메리의 가족들은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메리와 그녀의 가족들은 초인종 누르는 방법을 가르쳐준 적도 없는데 신가하다면서도 "라자가 어디서 몇 시간동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털에는 가시투성이인 걸 보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네요"라며 라자의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꽃놀이는 핑계같은데요?", "그래도 용케 집을 잘 찾아왔네ㅎㅎ", "쇼파에 기대 자는 모습에 피곤함이 보여요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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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매트로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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