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결정적 신호입니다" 우리 몸이 보내는 '면역력 저하' 신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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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란 생물이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하여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을 하게 해주는 힘을 말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벼운 감기부터 암 같은 중병에도 몸이 취약해져서 면역력 저하는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됩니다.

 

우리 몸의 중요한 건강요소 면역력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쉽게 몸의 이상신호로 면역력 저하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몸의 면역력이 최악으로 치닫았다는 결정적인 신호로 반드시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요즘같이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는 면역력 관리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1.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소아기 수두에 걸려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인데요. 

 

 

면역이 떨어진 상태에서 주로 발병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보다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장기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진 환자에게서 더 잘 발병합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일단 병변 부위에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여 곪을 수도 있고 바이러스가 뇌수막까지 침투하여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2. 잦은 배탈

무언가를 먹고 난 뒤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하는 증상이 있다면, 이 또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입니다. 면역력 저하가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인데요.

 

복통과 함께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체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 70%가 장에 모여있는 만큼 면역력이 장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면역력이 강화되면 장 점막 면역력도 강화된다고 말하며 식중독균으로 유명한 노로바이러스 감염도 안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합니다.

3. 잘 낫지 않는 감기

감기는 요즘같이 추운 날에 흔히 걸릴 수 있지만, 몸 상태에 따라 날씨에 관계없이 걸릴 수 있는 질병입니다.

 

감기에 쉽게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흔히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으면서 증상을 완화시키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감기약은 감기로 인한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 바이러스 자체를 사멸시키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감기가 나으려면 꼭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회복해야 합니다. 또한 평소 면역력을 키우면 감기에 걸려도 짧고 가볍게 앓습니다.

4. 혀의 설태

설태는 혀의 표면에 하얗게 털이 난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말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혀에 설태가 많이 있을수록 우리 몸 혈액 속의 면역세포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면역력 저하와 함께 설염 또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설염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혀에 생긴 염증을 말하며 붓거나 설태가 끼면서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상에 별 신경을 쓰지 않지만 방치할 경우 궤양이 생기거나 혀 감각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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