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설 음식은 이렇게 보관하세요" 식품영양학 박사가 추천하는 남은 설 음식 보관법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명절이 지나면 산더미처럼 쌓인 남은 음식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 많이 계시죠?

 

아무리 큰 냉장고를 사도 명절 음식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보니 꽉꽉 들어차기 마련이니깐요.

 

 

냉장고에 넣기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공간 때문에 대부분 베란다에 보관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안심하면 안됩니다. 여름보다 겨울철 식중독이 더 큰 문제이기 때문이죠.

 

낮은 온도에서도 증식해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60도 이상의 온도에서 30분 가열에도 죽지않습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도 없기 때문에 미리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요즘에는 명절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보관이나 정리에 더 스트레스가 증폭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그런 스트레스도 없애고, 경제적인 손실도 줄일 수 있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식중독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설 음식 보관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1. 고기 보관법

  • 올리브 오일을 솔을 이용해서 고기에 골고루 발라주세요. (큰 덩어리x, 한 번 먹을 만큼 나눠서o)
  • 가급적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랩으로 꽁꽁 싸서 냉동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고기 같은 경우 대부분 베란다, 냉동실에 보관하시는데요.

 

고기는 잘못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라던지 변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2. 생선 보관법

  • 가장 먼저 내장을 제거해주신 다음, 소금을 뿌려주세요. (내장에 있던 부분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뿌려주면 좋습니다)
  • 맛술을 생선에 부어 2~3일 냉장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좀 더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 보관 단 등푸른생선은 한 달 이내, 흰살생선은 두 달이내)

생선 보관시 내장 제거는 필수입니다.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보관하실 경우 부패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내장에 있는 소화 효소가 부패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생선 보관시 맛술을 사용하면 수분 증발 억제,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맛술이 없을 경우 소주나 청주로 대체 가능하지만 생강편, 마늘편을 우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3. 나물 보관법

  • 각각 따로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 볶은 나물의 경우 냉장 보관 전 한 번 더 볶고 냉장 보관 할 경우 일주일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나물류 같은 경우 대부분 한 용기에 담아 보관하곤 하는데요. 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산패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금물입니다. 먹다 남은 나물을 섞는 것도 절대 금물입니다. 다양한 나물보다는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3색 나물을 소량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을 한 나물을 냉동 보관하면 수분이 증발되어 질겨지기 때문에 양념을 한 나물은 냉동 보관을 피해야 합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4. 전 보관법

  • 한 번 먹을 양 만큼만 종이 호일로 포장합니다.
  •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 해주시면 됩니다. (열흘을 넘기지 말 것)
  • 보관 시 이름 표기는 필수

대부분 전은 한꺼번에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놓곤 하는데요. 전은 기름을 사용한 음식이기 때문에 산패가 쉬워,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전을 냉장 보관 하게 되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고 냄새도 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맛 유지를 위하신다면 냉장보단 냉동보관이 더 좋다고 합니다

 

출처 :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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