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보다 낫네요.." 수면 클리닉에서도 못 고친 불면증을 간단하게 퇴치한 오은영의 불면증 퇴치법

ⓒ SBS '써클 하우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이 불면증 극복을 위한 꿀팁을 소개했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써클 하우스'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주역 곽윤기부터 이유빈, 이승훈, 정재원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각자 운동선수 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정재원은 불면증이 고민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잠을 설쳤던 날 시합에 나갔다가 시합 기록이 최악이였다며 시합 전날 수면 집착이 심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 SBS '써클 하우스'

아무리 일찍부터 잠이 들려고 노력해도 시합 전날 침대에 누우면 정신이 말짱해진다고 해요.

 

한가인도 정재원의 고민에 공감하며 수면클리닉을 다닌 적이 있다며 불면증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보통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의 특징이 '자야 된다'는 생각만 하다 밤을 샌다고 합니다.

 

이를 들은 게스트들은 모두 내 얘긴가? 하며 공감했는데요.

ⓒ SBS '써클 하우스'

오은영 박사는 평소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면? '자려고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오능영 박사는 '단, 잠이 안 올 때는 뭘 하면 안됩니다.', '잠이 안 온다고 다른 걸 하는 순간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라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보통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면 영화나 볼까? 드라마나 볼까? 하며 핸드폰을 만지기 마련인데요.

 

이렇게 잠이 안온다고 뭔가를 하다보면 잠들려고 했던 우리의 뇌는 다시 깨어나게 되서 잠이 더 안오게 된다고 해요.

ⓒ SBS '써클 하우스'

따라서 아무리 노력해도 잠이 안 올 때는 그냥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있으면 설령 잠을 자지 못했더라도 잠을 잔 것의 90%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눈을 감고 시각적인 자극을 차단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그래서 피곤할 때 눈만 감고 있어도 괜찮았던 거구나',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 밤부터 당장 실행 가능한 꿀팁으로 평소 불면증이 고민이신 분들은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SBS '써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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