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범벅' 충격적인 중국 김치공장 위생 실태.. 충격 그 자체


최근 식약청이 급습한 중국 김치 공장의 위생 상태가 비위생적으로 제조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MBN은 식약청이 급습한 중국 소재의 김치 제조 공장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쓰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장 내부에 쥐의 흔적과 쥐똥, 쥐굴이 확인되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비위생적인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과거 공개된 중국 고춧가루 공장 실태



식약청은 총 25곳의 업체를 적발했고, 이 중 19개의 업체는 개선 필요 처분을 받았다. 나머지 6개 업체는 지나치게 심각한 수준으로 수입금지 처분을 받았다.



더 충격적인 것은 수출금지 처분 받은 6개 업체에서 국내로 반입된 김치는 무려 2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를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쥐똥을 먹었을수도 있다", "안죽은게 다행"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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